저는 식사 시간에 주로 클래식을 듣는 편입니다. 그 중에서도 이탈리아의 클래식 작곡가이자 피아니스트 Ludovico Einaude의 음악을 즐겨 들어요. 2016년도에는 북극의 얼음 위에서 Elegy for the Arctic(북극을 위한 엘레지)를 연주한 아티스트이기도 하죠. 이렇듯, 루도비코의 음악은 자연과 잘 어울리며, 정적이면서도 서정적입니다. 오늘같은 찻자리에도 더없이 잘 어울리는 곡들이에요.
Ludovico Einaude . Nuvole bianche | 1 |
Ludovico Einaude . Monday | 2 |
Ludovico Einaude . Resta con me | 3 |
Ludovico Einaude . Nuvole nere | 4 |
Ludovico Einaude . Flora | 5 |
Editor. 서해인
Photography. 장수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