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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k는 식문화를 통해 견고한 라이프스타일을 만들어 가도록 돕습니다. krk Magazine을 통해 본인만의 태도와 취향을 쌓아가는 이들의 경험을 ‘식’이라는 주제 아래 이야기합니다.


ABOUT


우리는 반복되는 일상에 쌓이는 경험들이 삶의 방식을 결정한다고 생각합니다. 단순히 음식만을 조명하기 보다는 분명한 멋과 취향을 가진 플레이어들의 식문화를 소개하고자 합니다.

krk가 제안하는 식문화가 여러분의 새로운 삶의 방식을 만들어 가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Mineus to WineusPlace
나의 공간이 곧 우리의 공간이 된다.
와인으로 하나가 되는 공간, 마인어스




셰프 김영빈의 네추럴 와인바 마인어스 minues는 노르딕 퀴진의 발효적 요소와 아시안 터치가 들어간 스몰 디쉬를 선보인다.
콤콤한 향이 매력적인 오렌지 펫낫 와인과 함께 흙당근, 단감과 같이 네추럴한 로우 푸드로 시작하여, 갈아낸 다랑어와 블루치즈 소스가 매력적인 감자를 거치고, 보다 헤비한 라자냐와 차돌박이 파스타로 든든하게 마무리. 마지막은 바스크치즈케이크로 완벽한 디저트를 경험하고 왔다.
음식&와인, 음악, 분위기 3박자가 골고루 페어링된 공간으로 해 지기 전부터 노을과 어두워진 공간까지 함께 즐기는 것을 추천한다.



흙당근
피클링한 제주 흙당근을 얇게 슬라이스해 겹겹이 레이어드한 뒤 헤이즐넛을 토핑으로 올려낸 메뉴. 당근 고유의 단맛과 함께, 고소한 헤이즐넛, 상큼한 비네거의 조합이 입안을 즐겁게 한다. 당근을 한 겹씩 또는 한번에 썰어내어 다양하게 먹어보자. 캔디드한 헤이즐넛이 포인트가 되어 다양한 식감을 선사한다.


라자냐
라자냐를 튀겨내어 속에 듬뿍 들어간 고기의 육즙을 가두고, 로메스코 소스를 더했다. 위에 올라간 오이고추 처트니가 느끼함을 잡아주어 전체적인 밸런스가 좋았던 마인어스의 시그니처 메뉴.


차돌박이 파스타
김을 베이스로 한 소스에 차돌박이와 고수 무침이 조화롭다. 파스타의 모습을 가졌지만 아시안 요소가 더해져 매력적인 메뉴. 차돌박이와 버터의 느끼함을 고수 무침이 잡아주어 끊임없이 반복되는 포크질에 마치 한식을 먹은 듯한 든든함도 느낄 수 있다.


바스크치즈케이크
무스같은 식감의 황홀한 첫 입에 모두가 감탄했다. 안에서 바깥으로 먹어 갈수록 조금씩 꾸덕해지는 식감과, 오렌지 제스트가 들어간 솔티드한 소스를 함께 먹으니 단짠의 조합 + 싱그러움까지 더해진 완벽한 디저트.





박기민 디렉터의 comment.

'마인어스 성수 mineus seongsu'는 클라이언트로 인연을 맺은 최성현 대표님이 운영하는 노르딕 퀴진 베이스의 네츄럴 와인 바에요. 일전에, 코펜하겐에 여행을 갔을 때 대표님의 추천을 받아 파인다이닝 '카도 KADEAU'에 방문했던 적이 있습니다. 그 때 감각적이면서도 서정적인 정취를 가진 음식들에 반해서, 처음으로 노르딕 음식에 관심을 갖게 되었어요. 집으로 돌아온 후, 코펜하겐이 그리워질 때마다 이곳에 가서 여행의 그리움을 달랜답니다. 흥미로운 음식, 그리고 맛 좋은 와인과 함께요.





Place 마인어스
Address 서울 성동구 아차산로13길 2, 2층
Opening hour 현재 영업 종료
Signature menu 라자냐, 차돌박이파스타,
바스크치즈케이크